美,대량파괴무기 대처 방위위협감축국 창설

입력 1998-10-02 18:11수정 2009-09-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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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1일 대량파괴무기의 확산과 위협증대에 대처하기 위해 냉전시대의 3개 기구를 통폐합, ‘방위위협감축국’(Defense Threat Reduction Agency)을 창설했다.

버지니아주 덜레스 국제공항에 위치한 새 기구는 구소련과 군비경쟁을 벌였던 방위특수무기국 현장검증국 방위기술안보국 등 3개국을 통합한 것으로 주로 대량파괴무기의 확산을 억제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은 방위위협감축국은 일부 국가들과 테러범들이 핵무기와 생화학무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적대세력의 공격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는 임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AP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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