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프랑스업체,슬래브 주조 기술제휴

입력 1998-06-01 20:10수정 2009-09-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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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이 고부가가치의 미래형 기술개발을 위해 유럽 철강업체 등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한다. 포철은 1일 프랑스 최대 철강업체인 유지노사와 철강제품의 기초소재인 슬래브의 고속주조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회사가 함께 개발키로 한 기술은 슬래브 생산속도를 대폭 높이는 것으로 포철은 99년말경 이 기술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술을 생산현장에 적용할 경우 2000년부터 40%이상의 생산성 향상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파리〓이명재기자〉m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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