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인도대사관에 테레사수녀 빈소 마련

  • 입력 1997년 9월 11일 20시 09분


주한 인도대사관은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 건물내에 마더 테레사 수녀의 빈소를 마련하고 12일까지 이틀동안 일반 조문객들의 조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조문시간은 오전에는 9시반부터 12시반까지이며 오후에는 2시부터 5시반까지다.02―798―4268 〈이현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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