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포철,中에 강판공장 건설…연산 10만t규모 99년 가동
업데이트
2009-09-26 16:35
2009년 9월 26일 16시 35분
입력
1997-07-10 20:24
1997년 7월 10일 20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철(회장 金滿堤·김만제)은 10일 중국 대련에 연산 10만t 규모의 석도강판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합작계약을 현지에서 체결했다. 석도강판 공장은 포철과 포스틸이 75%, 선경이 15%, 중국 흑색재료총공사가 10%씩 모두 5천5백만달러를 투자해 오는 99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석도강판은 표면에 주석을 전기도금, 내식성을 높인 제품으로 식품 및 음료용 캔에 주로 사용된다. 〈백우진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 당선 수락연설 직전 모습, 타임 ‘올해의 100대 사진’에
모친 살해 20대 아들, 가족에 할말 묻자 “제가 멍청해서”
“사람 깔렸다” 달려온 시민들, SUV 번쩍 들어 50대女 구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