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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이르대통령 『반군측과 회담 용의』 밝혀
업데이트
2009-09-26 23:57
2009년 9월 26일 23시 57분
입력
1997-04-13 19:58
1997년 4월 13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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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부투 세세 세코 자이르 대통령은 12일 반군지도자 로랑 카빌라와의 회담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모부투 대통령은 이날 카빌라가 「공손하게」 요청할 경우 그와 단독으로 만날 수도 있음을 비췄으나 『사임요구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방국가들의 사임요구와 자신의 통치행태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자이르는 식민지가 아니다』고 말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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