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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이한영피살로 곤혹…黃망명처리 더 늦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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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4:41
2009년 9월 27일 04시 41분
입력
1997-02-17 08:59
1997년 2월 17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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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長燁 북한 노동당비서의 망명신청에 이어 金日成전처의 조카인 李韓永 피격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중국이 처한 딜레마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北京의 외교 소식통들이 16일 말했다. 이 소식통들은 또 李韓永 피격으로 黃長燁비서 망명신청 처리에 시간이 더 걸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중국은 이 두 사건 처리에 있어서 사실 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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