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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감 기승…노인 52명 폐렴 악화 사망

입력 1997-01-21 15:51업데이트 2009-09-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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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인프루엔자성 독감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아오모리(靑森)縣등 5개 현의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해 있던 노인 52명이 폐렴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동경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들 사망자는 나이가 70-90대로 대부분 인프루엔자로 보이는 감기에 걸린 후 폐렴 등의 증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폐렴 발병이 인프루엔자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 지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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