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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브웨 20代 여성 3명 중 1명 에이즈 감염

입력 1996-10-28 07:56업데이트 2009-09-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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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의 20대 여성중 3분의 1일이 에이즈바이러스인 HIV에 감염돼 있다고 현지의 선데이 메일紙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보건부 장관 티모시 스탬쓰가 독일 의회의원을 영접한 자리에서 "하라레에서는 20세에서 29세사이의 20대 여성 3명중 1명꼴로 HIV 양성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거의 매일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고 에이즈에 친척을 잃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에이즈가 만연해 에이즈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에이즈 감염 예방을 위한 지식이나 지위,시설을 갖고 있는 사람은 10% 정도이고 에이즈에 감염됐는지를 알아볼 기회를 가지는 경우는 1%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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