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후투족 30만명 피란…자이르軍-투치족 전투 피해
업데이트
2009-09-27 14:42
2009년 9월 27일 14시 42분
입력
1996-10-25 08:49
1996년 10월 25일 08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자이르 동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후투족 난민과 현지 주민 약 30만명이 자이르군과 투치족 반군세력인 바냐무렌게 사이의 전투를 피해 피란길에 올랐다고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이 24일 밝혔다. 나이로비에 주재하고 있는 피터 케슬러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대변인은 피란길에 오른 난민들이 심각한 식량부족 사태 속에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있기 때문에 질병의 급속한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청소년 10% “도박하는 친구 봤다”… 불법 사채 썼다 폭행 당하기도
‘전대 돈봉투 의혹’ 임종성… 1심서 징역형 집유 선고
도이치 ‘전주’, 주가조작 방조혐의 유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