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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멍멍, 찾았다”…고사리 따다 길 잃은 2명 구한 영웅견 ‘나르샤’
뉴스1
업데이트
2026-05-27 17:22
2026년 5월 27일 17시 22분
입력
2026-05-27 16:37
2026년 5월 27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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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채취객을 구조하는 나르샤. 제주소방본부 제공
119구조견의 활약으로 길을 잃은 고사리 채취객이 잇따라 구조됐다.
2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8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따라비 오름 인근에서 고사리를 꺾던 A씨(70대)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본부는 구조견 ‘나르샤’를 포함한 구조대원들을 투입, 수색시작 1시간여만에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르샤는 지난 23일 오전 9시39분쯤에도 제주시 해안동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은 60대 여성 1명을 신고 30여분만에 발견하는 활약을 펼쳤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이날까지 고사리 채취 중 길잃음 신고는 71건, 사고 부상은 4건이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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