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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교체 출격’ 우니온 베를린, 브레멘에 1-4 역전패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9 09:51
2026년 3월 9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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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우니온 베를린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정우영(27)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이 베르더 브레멘에 역전패를 당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9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2연패를 당한 우니온 베를린은 7승7무11패(승점 28)로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베르더는 6승7무12패(승점 25)로 리그 13위에 자리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전반 18분에 나온 데리크 쾬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전반 19분 미드필더 언드라시 셰퍼가 상대 선수 옌스 스타케에게 위험한 반칙을 범해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우니온 베를린은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31분 올리비에 드만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전반 35분 스타케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후반 21분에는 마르코 그륄이, 후반 49분엔 파트리스 초비치가 득점하면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정우영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18분 알료사 켐라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해 3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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