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부회장,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 방문… 미 증시 상장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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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밥 백쿠이(Bob McCooey) 나스닥 글로벌 자본시장 총괄 부회장이 갤럭시코퍼레이션 여의도 본사를 방문했다.
지난 4일 밥 백쿠이(Bob McCooey) 나스닥 글로벌 자본시장 총괄 부회장이 갤럭시코퍼레이션 여의도 본사를 방문했다.
밥 백쿠이(Bob McCooey) 나스닥 글로벌 자본시장 총괄 부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달리 IP, AI, 로봇 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Enter-Tech)’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슈퍼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기술 플랫폼, 상업적 확장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해 단일 콘텐츠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 기반 확장성을 확보한 산업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이날 맥쿠이 부회장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추진 중인 AI 기반 K-POP 로봇 프로젝트와 버추얼 IP 전략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핵심 전략인 ‘모레(The day After Tomorrow)’ 프로젝트는 삶과 죽음의 공존을 테마로 한 미래형 문화·기술 플랫폼으로, 인간과 디지털 존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전략은 나스닥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술 기반 확장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과도 맞닿아 있다는 것이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설명이다.

또한, 이날 방문 현장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핵심 아티스트인 배우 송강호도 참석했다. 송강호와 지드래곤(G-Dragon)을 포함한 인적 자산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보유한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갤럭시코페레이션 관계자는 “나스닥 고위 임원이 한국 기업을 방문한 이번 행보는 글로벌 자본시장이 한국 엔터테크 산업의 잠재력과 성장성을 직접 검증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면서 “이번 만남을 통해 글로벌 자본시장과의 연결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년 상반기 매출 1,26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재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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