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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돈에 집착하는 母, 카네이션 선물에 버럭 화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9 10:09
2026년 2월 9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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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해나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해나는 아버지가 계신 충남 태안의 한 주말농장을 찾았다.
자신의 옷을 리폼해서 입은 아버지를 본 송해나는 “아빠도 정말 아끼지만 엄마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반지하 단칸방에 살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엄마가 항상 동생이랑 같이 화장실 갈 거냐고 물었다. 동생이 소변을 보면 그다음에 내가 소변을 보고 물을 내렸다”고 회상했다.
이에 송해나 아버지는 “나도 그건 이해를 못 했다. 애들한테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다”고 공감했다.
송해나는 “엄마에게 서운했던 게 있다. 그 당시에는 좀 미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초등학생 시절 용돈을 모아 카네이션을 선물해 드렸으나 ‘돈 낭비’라고 나무라는 엄마의 말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그는 “엄마가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이런 거 필요 없다고, 왜 쓸데없는 데 돈을 쓰냐고 버럭 화를 내시더라. 어린 마음에 상처받아 그 후로는 절대 카네이션 선물을 안 했다”고 말하며 울컥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그렇게 지독하다. 엄마가 그만큼 했으니까 내가 고시원에서 아파트까지 갔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송해나 모친은 “어린 시절 가정형편 때문에 돈에 대한 집착이 컸다. ‘너 스스로 돈을 벌어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그 당시에 카네이션이 돈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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