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브랜드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지난 7월 ‘쏠비치 남해’를 정식 개장하며 프리미엄 휴양 브랜드 쏠비치의 네 번째 작품을 선보였다. 양양, 삼척, 진도에 이은 쏠비치 남해는 이탈리아 남부 해안의 절경지 포시타노를 연상시키는 독보적인 미감을 담은 호텔&리조트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현재 전국 20개 사업장과 1만2000여 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며 스키장, 워터파크, 골프장, 승마시설 등 풍부한 레저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표 멤버십 ‘소노러스’와 VIP 전용 멤버십 ‘노블리안 블랙’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직계가족 무제한 등재가 가능한 국내 최초 멤버십으로 ‘사용가능 입회금’을 통해 입회금 중 최대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회금 사용 시 객실 요금은 최대 30% 할인받으며 워터파크, 승마, 골프, 스키 등은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뉴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창립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창립 혜택과 사용가능 입회금을 사용하면 쏠비치 남해 기준 객실이 최대 51% 할인되며 정규 18홀인 ‘소노펠리체CC’는 최대 55%까지 할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가족형(방계), 기업형 등 입회 시 목적에 맞게 다양한 등재 옵션을 제공한다.
한시적으로 판매 중인 ‘소노리움’ 공유제 상품도 인기다. 평생 회원권 형태의 소노리움은 가입 즉시 10년간 객실 50% 할인 혜택과 200여 개 부대시설을 최대 50%까지 기본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5년간 소노러스 객실 이용 특전이 포함돼 있으며 다수 구좌 가입 시 입회금의 최대 8% 할인도 가능하다. 법인 가입 시 자산 처리, 감가상각, 부가세 환급 등이 가능해 기업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