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핸드볼, U-17 세계선수권서 카타르 못 넘고 3연패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9 09:53
2025년 10월 29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란과 9~12위전 소화
ⓒ뉴시스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U-17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연패를 당했다.
배성현 감독이 이끄는 U-17 핸드볼 대표팀은 28일(현지 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카타르에 24-45 대패를 당했다.
지난 9월 열린 U-17 아시아선수권 4강에서는 카타르를 제압했지만, 이날은 21점 차 대패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26일 튀니지전 패배로 4강 진출에 실패했던 한국은 3전 전패로 9~12위 결정전으로 향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12개 국가가 참가한다.
한국은 29일 이란과 9~12위전을 갖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성 만진 50대, “장래에 악영향 주겠다”며 맞고소 협박
주차장 갈등에 흉기 휘두른 50대 부부 처벌
野 “李정부 ‘김대중’ 인사”… 與선 “김남국과 돌 맞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