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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장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3㎏급 동메달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5 21:51
2025년 10월 25일 2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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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3번째 메달
ⓒ뉴시스
태권도 국가대표 장준(한국가스공사)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장준은 25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 남자 63㎏급 준결승에서 이란의 마흐디 하지모우사에이에 라운드 점수 1-2(7-9 4-4 6-8)로 졌다.
1라운드를 내준 장준은 2라운드에서 우세승을 받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마지막 3라운드에서 발차기 공격에 당해 패했다.
세계선수권은 3~4위전 없이 준결승에서 오르면 동메달을 준다.
2019년과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급에서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땄던 장준은 개인 통산 3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3㎏급에서 메달을 딴 건 2013년 이대훈(금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장준은 2024 파리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뒤 58㎏급에서 63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여자 49㎏급에 나선 김향기(서울체고)는 8강에서 탈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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