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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母 유방암 이어 父 전립선암 투병…“수술 후 방사선 치료”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2 09:52
2025년 10월 22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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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아버지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사유리와 젠의 일본 방문, 할아버지 근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 어머니와 함께 일본의 한 병원을 찾아 아버지를 만났다.
병상에 누워 있던 사유리 아버지는 “괜찮다. 두 가지 치료를 받고 있다”며 수술 이후 방사선 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손자 젠을 향해 “마지막 치료 때문에 입원해 있어 일요일에 공항까지는 못 가지만, 할머니가 데려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유리는 자막을 통해 “(아버지) 건강을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수술은 무사히 마쳤고 남은 치료를 받고 있다”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에는 한국에서 만나자”고 전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해 어머니가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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