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마포우체국 365코너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금융서비스 등이 중지됐음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다.
국가 전산망 화재로 먹통이 됐던 우체국 금융서비스가 28일 오후 9시부터 정상 재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우체국 체크카드 결제 △인터넷뱅킹 △ATM 사용 △보험 청약, 보험금 청구 등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26일 국정자원에 화재가 발생하며 금융 서비스가 전면 중단됐다. 우정사업본부는 27일 밤부터 시스템 점검을 시작해 28일 금융 서비스부터 재개했다.
다만 택배를 비롯한 우편 서비스는 29일 오전 재개를 목표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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