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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양민혁 한국 온다…토트넘, 아시아투어 명단 발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8 09:53
2025년 7월 28일 09시 53분
입력
2025-07-28 09:52
2025년 7월 28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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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우도기 등 부상자는 제외
31일 홍콩서 아스널과 맞대결…8월3일 서울서 뉴캐슬과 격돌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는 손흥민과 양민혁이 한국을 찾는다.
토트넘 구단은 28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나설 29명의 선수단 명단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오는 31일 홍콩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프리시즌 북런던더비를 치른 뒤 한국으로 이동해 8월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벌인다.
아시아 투어 명단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제임스 매디슨, 히샤를리송, 도미닉 솔란케, 로드리고 벤탄쿠르,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뒤 챔피언십(2부)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양민혁도 포함됐다.
반면 데얀 쿨루셉스키, 라두 드라구신, 데스티니 우도기 등 부상자들은 영국에 남아 재활을 받는다.
아울러 임대 명단에 오른 마이키 무어, 알피 데바인, 데인 스칼렛 등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은 최근 각종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특히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 영입에 나서면서 팀을 떠날 거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손흥민의 이적 논의는 이번 아시아 투어가 끝나고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이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한국에 오지 않으면, 토트넘은 계약 위반으로 예정 수익의 75%를 포기해야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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