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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설날 오전까지 곳곳 폭설…눈 뒤엔 ‘강추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29 07:03
2025년 1월 29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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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3~-1도, 낮 최고 -5~6도
설 연휴 많은 양의 눈이 내린 28일 시민들이 경기 용인시 기흥휴게소를 이용하고 있다. 2025.01.28. [용인=뉴시스]
설날인 29일 수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고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수도권과 일부 경상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며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경기남부·강원내륙·충청권·전라권·경북서부·경남서부내륙·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눈이 가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은 ▲경기남부 1~5㎝ ▲강원내륙·산지 1~5㎝ ▲대전·세종·충남·충북 5~10㎝(많은 곳 충남권 15㎝ 이상) ▲광주·전남·전북 5~10㎝(많은 곳 전북 15㎝ 이상) ▲전남동부남해안 1~5㎝ ▲경남서부내륙·경북서부·북동내륙·북동산지·울릉도·독도 1~5㎝ ▲대구(군위)·경북중북부내륙 1㎝ 내외 ▲제주도산지 5~15㎝ ▲제주도중산간 3~8㎝ ▲제주도해안 1~5㎝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 5~10㎜ ▲충북 5㎜ 내외 ▲광주·전남·전북 5~10㎜ ▲경남서부내륙·경북서부·북동내륙·북동산지·울릉도·독도 5㎜ 미만 ▲대구(군위)·경북중북부내륙 1㎜ 내외 ▲제주도 5~10㎜가 되겠다.
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질 가운데,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관측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도, 낮 최고 기온은 -5~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1도, 강릉 -5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2도, 춘천 -3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5도, 제주 6도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상, 남해서부먼바다, 동해앞바다, 부산·울산앞바다, 제주도앞바다에는 초속 9~16m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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