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일 629돌을 맞아 어명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와 주우재는 “대한의 날씨를 관측하여 백성을 이롭게 하라”는 명을 받고 기상청에 방문했다. 기상청 통보관이 어명을 돕기 위해 나왔고, 주우재는 통보관에게 “순수 궁금증인데 질문 하나 해도 되냐”며 화두를 던졌다.
통보관은 어떤 질문이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대뜸 “날씨 왜 틀리는 거예요?”라며 돌직구를 던져 통보관을 당황하게 했다. 통보관은 “우리나라 70%가 산지다. 공기의 흐름이 막히면 예측하기 어렵다”라며 친절하게 설명했고, 주우재는 또다시 “그렇게 분석 하셔서 내는 건데 왜 틀리시는 거냐”고 얘기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통보관은 “학교 다닐 때 늘 100점만 맞았느냐”,“우리 기상청 강수 유무 정확도가 90퍼센트가 넘는다”라고 반박했고, 하하는 “근데 재작년엔 많이 틀렸잖아요”라며 짓궂은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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