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담겼다.
구성환이 멋지게 차려입고 퇴계로 바이크 거리를 찾아 시선을 모았다. 구성환은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온 바이크 로망을 고백하며 “좋아하는 바이크가 있으면 큰마음 먹고 지르려고 왔다”라고 선언했다.
영화 ‘비트’ 속 정우성을 꿈꾸며 바이크에 올라탄 구성환. 그러나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가 없습니다”라고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구성환은 “1종 보통, 대형 다 있는데 (2종 소형이) 없어서 따려고 한다”라며 이날 면허 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
앞서 두 번의 시험에서 떨어진 ‘삼수생’ 구성환. 이날 구성환은 시험을 앞두고 자칭 ‘오토바이 전문가’ 이종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종혁은 구성환이 두 번 떨어졌던 굴절코스에서 탈선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구성환은 이종혁의 꼼꼼한 지도에 자신감을 충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성환은 면허 시험장 대기실에서 처음 만난 응시자와 순식간에 친구가 되어 전화번호까지 교환하며 긴장감을 풀었다. 자신감으로 가득했던 구성환의 새 친구는 출발과 동시에 탈선과 감점으로 불합격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MBC ‘나 혼자 산다’긴장 속에 출발한 구성환은 2번 모두 불합격을 안겨준 첫 번째 굴절코스에서 또 한 번 좌절했다. 5초 만에 40점을 감점한 구성환은 이날 불합격으로 시험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스튜디오 녹화 당일 다시 도전한 끝에 합격한 소식을 전하며 면허증을 당당히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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