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맛피아’ 권성준·최강록 투샷…“마피아와 살인마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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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1월 15일 09시 30분


‘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이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별명과 심사 멘트를 엮은 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나폴리맛피아’ 권성준이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별명과 심사 멘트를 엮은 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의 시즌별 우승자들이 한 프레임에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별명과 심사 멘트를 절묘하게 엮은 ‘밈’이 더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나폴리맛피아’로 알려진 셰프 권성준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강록과 나란히 선 사진을 올리고 “조린 피자”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어깨를 맞대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권성준은 이어 댓글을 통해 “마피아와 살인마가 우승하는 세계관이라니…흑백요리사 무서운 곳이었네요 ㄷㄷ”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두 사람의 별명과 프로그램 속 심사 멘트를 결합한 표현으로, ‘흑백요리사’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맥락을 재치 있게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권성준은 프로그램에서 ‘나폴리맛피아’라는 별칭으로 불렸고, 최강록은 조림 요리를 자주 선보이며 ‘연쇄조림마’라는 별명을 얻었다. 앞서 심사 과정에서 안성재 셰프가 최강록의 별명을 설명하던 중 ‘연쇄조림마’를 ‘연쇄살인마’로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낸 장면은 방송 이후 하나의 밈으로 자리 잡았다. 권성준의 이번 게시물은 이 장면을 ‘마피아’와 ‘살인마’라는 표현으로 다시 변주한 셈이다.

최강록은 최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고, 권성준은 시즌1 우승자다. 시즌을 대표하는 두 우승자가 함께한 이번 사진은 프로그램의 서사와 팬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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