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가 숨 가쁜 글로벌 일정 속에서도 멤버들의 각오와 진심을 품고 2026년을 힘차게 맞이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라이즈는 새해 시작과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 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의 자카르타·마닐라·싱가포르·마카오 공연을 거쳐 2월 도쿄돔, 3월 서울 KSPO돔 피날레 공연까지 대규모 무대를 연이어 소화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내년 각오를 밝혔다. 쇼타로는 남은 월드 투어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라이즈와 팬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석은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성찬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앨범이 오래 기억될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원빈은 “2026년에는 멈춰 있는 느낌이 아니라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고, 소희는 “도쿄돔 무대를 통해 라이즈가 더 큰 무대에 설 자격이 있는 팀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앤톤은 자신을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다는 목표와 함께, 음악에 대한 배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아 멤버들이 가장 기대하는 순간 역시 무대다. 쇼타로는 오랜 꿈이었던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고, 은석과 앤톤은 새해 첫 스케줄로 떠나는 라스베이거스 일정과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성찬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기대감 자체가 큰 행복이라고 했고, 원빈은 서울 피날레 공연이 팀과 개인 모두에게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소희는 도쿄돔과 한국 피날레 공연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를 직접 보고 배우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치열했던 2025년을 지나 라이즈는 이제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도쿄돔과 KSPO돔을 향해 나아가는 라이즈의 2026년이 어떤 기록과 장면으로 채워질지,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