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00만원에 산 팔찌, 지금 900만원”…자이언티, 명품 재테크 대박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7 16:19
2025년 10월 27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자이언티가 구매한 명품 팔찌의 가치가 4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자이언티가 노필터에? 반전 가득한 자이언티의 찐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자이언티는 자신의 ‘찐템’으로 한 명품 브랜드의 은 팔찌를 소개했다.
그는 “실제 은 포크를 휘어서 만든 제품이다. 이번 앨범 커버에서 차고 있었다. 연식은 잘 모르겠는데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살 때 200만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900만원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최근 경매에 올라왔더라. 이걸로도 뭔가를 할 수 있구나 싶었다. 살 때부터 나중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사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김나영이 “팔 생각은 없지 않냐”고 묻자 자이언티는 “팔 생각은 없다. 너무 귀중한 친구라서”라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까워도 안 된다”…곰팡이 핀 귤, 통째로 버려야 [알쓸톡]
하루 만에 뽑기방 10곳 턴 절도범…2500만 원 훔치고 찜질방 은신 (영상)
트럼프 “베네수엘라 정권,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