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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럭키, 28일 한국인 연인과 결혼…임신 겹경사
뉴스1
입력
2025-09-28 08:56
2025년 9월 28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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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인스타그램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47·아비셰크 굽타)가 결혼한다.
럭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한국인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럭키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사진을 올린 후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라며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한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가야의 수로왕과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서로의 문화를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듯, 저희 부부도 인도와 한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예비신부가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도 알려졌다.
럭키는 최근 유튜브 채널 354에서 “수잔 때문에 알게 된 사람이고 6~7년 넘게 친구로 알고 지낸 사람인데 연인으로 발전한 건 올해”라고 밝혔다.
한편 럭키는 1996년 한국으로 와 여행 가이드로 활동했다. 이후 코미디 프로그램의 엑스트라를 거쳐 SBS ‘야인시대’에서 미군 소령 워태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특히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인도 대표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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