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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옥순, 플러팅에도 ‘썰렁’…“그렇게 안 예쁜데” 굴욕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7 15:48
2025년 8월 7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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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솔로나라’ 24기 옥순이 5대1 데이트 기록이 무색한 굴욕 위기에 직면한다.
7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선 옥순 필살기도 통하지 않는 남자 출연자의 철벽 수비가 공개된다.
이날 옥순은 숙소 주방을 청소하다 자기에게 다가온 고양이를 보고 “고양이 안 다치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한 남자 출연자는 “고양이가 24기 옥순님을 닮았다”며 “사실 이전 방송 때는 ‘그렇게 안 이쁘신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이에 옥순은 기분이 상해 “한 대 맞을래요”라고 분노한다.
그런가하면 고기를 굽고 있는 다른 남자 출연자에게 다가가 “뭐 좀 도와줄까요”라고 묻는다. 그러나 남성은 “고기 좀 구우세요”라고 집게를 건네 옥순이 머쓱해한다.
옥순은 “원래 고기 구우면 예쁜 여자한테 연기 오는 거 알죠”라고 회심의 필살기를 날리지만, 남성들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아 분위기가 차가워진다.
그는 결국 제작진과 속마음 인터뷰에서 “예전에 ‘나는 솔로’ 때는 24기 남자들이 제가 말하면 다 웃고 호응해줬는데, 여기서는 (내 말을) 안 듣는 것 같다”며 속상해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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