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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커플’ 손민수, 쌍둥이 태동 못 느끼고 ‘울상’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1 00:34
2025년 8월 1일 0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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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유튜버 ‘엔조이커플’의 코미디언 손민수가 태동에 감격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태동을 느끼는 모습을 공개했다.
임라라가 “태동을 느꼈다”고 말하자 손민수는 순식간에 달려가 배에 손을 가져다 댔다.
그러나 손민수는 태동이 느껴지지 않자 “나 보고 싶어서 일부러 부른 거 아니냐”며 장난쳤다.
같은 날 저녁 임라라는 또 다시 태동을 느끼고 손민수를 불렀다. 손민수는 배를 유심히 보지만 여전히 태동을 못 느꼈다.
임라라는 “방금까지 (쌍둥이가) 거의 배구선수였는데 자기가 손을 대면 얘네가 갑자기 멈춘다”며 억울해 했다.
이에 그는 깜짝 카메라를 준비해 손민수만 태동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속였다. 손민수는 진실을 알고 “법에 걸려서 이런 장난 원래 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영상 마지막에서 손민수는 결국 태동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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