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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동주, 4살 연하 ♥예비신랑 공개…훤칠한 훈남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3 00:06
2025년 5월 13일 00시 06분
입력
2025-05-13 00:06
2025년 5월 13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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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같은 드레스도 스타일링에 따라 천지 차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서동주와 예비신랑(38)의 웨딩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서동주는 순백의 드레스부터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맑은 피부가 인상적이다.
예비 남편 역시 훈훈한 외모와 함께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결혼 축하합니다”, “이렇게 예뻐도 됩니까”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서동주의 예비신랑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매니저다. 두 사람은 내달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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