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뽀빠이 이상용 오늘 영원히 잠들었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2 21:08
2025년 5월 12일 21시 08분
입력
2025-05-12 13:23
2025년 5월 12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오전 9시40분 발인식 진행
지난 9일 오후 쓰러져 세상 떠나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에 ‘뽀빠이’ 故 이상용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2025.05.10.[서울=뉴시스]
뽀빠이로 불렸던 방송인 이상용이 12일 세상과 작별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 발인이 진행됐다. 이상용은 경기도 용인공원에 잠들었다.
이상용은 지난 9일 오후 2시30분께 별세했다. 평소 건강 문제가 없던 고인은 기침이 심해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쓰러졌고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1944년생인 이상용은 충남 서천군 출신으로 1973년 MBC ‘유쾌한 청백전’ 보조 MC를 맡으며 연예계 데뷔했다. 웃음 몰이 방척객 역할 등을 하던 그를 눈여겨 본 아나운서 변웅전이 발탁했다. 변 아나운서는 이상용의 고향 선배이기도 했다.
군 장교 출신으로 근육질 몸매를 갖고 있던 그는 1975년부터 KBS에서 ‘모이자 노래하자’를 진행하며 뽀빠이라는 별명을 스스로 붙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1989년부터 약 7년 간 MBC ‘우정의 무대’를 진행하며 요즘 말로 하면 군통령이 됐다.
그러나 1996년 심장병 아동 돕기 성금을 유용했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사실상 방송계에서 퇴출됐다. ‘우정의 무대’ 역시 이듬해 폐지됐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심한 마음 고생을 한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가이드 등을 하며 살았다.
2020년 TV조선 ‘스타 다큐 마이웨이’에 나와 “혐의를 벗엇는데도 계속 오해를 받아 억울했다. 죽음에 대한 생각도 여러 번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족은 아내 윤혜영씨와 1남1녀가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브런슨, 안규백 만나 정보유출 항의” 野 주장에… 정부 “사실 아냐”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5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오늘의 운세/4월 22일]
9
이란전쟁 와중에… 美국방-육군장관 갈등 격화
10
휴전종료 하루 미룬 트럼프 “추가 연장 가능성 낮아”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7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브런슨, 안규백 만나 정보유출 항의” 野 주장에… 정부 “사실 아냐”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5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6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오늘의 운세/4월 22일]
9
이란전쟁 와중에… 美국방-육군장관 갈등 격화
10
휴전종료 하루 미룬 트럼프 “추가 연장 가능성 낮아”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7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쿠바, 최근 아바나서 회담… “외교적 합의 가능성”
“돈주면 사건 종료” 억대 챙긴 前관세청 특사경 기소
회사 돈 5억 빼돌려 코인투자·해외여행 펑펑…20대 女경리 결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