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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장애 子 병원 갔다…“다리 엄청 부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04 11:34
2025년 5월 4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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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오윤아(45)가 아들 송민(18) 군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축제 기대하다가 송민 깁스까지 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오윤아는 조카와 함께 한 축제 현장에 도착했다.
오윤아는 “민이가 여기 오는 걸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리를 접질러서 병원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진짜 이게 무슨 일인지. 같이 찍으려고 스케줄을 풀로 잡아놨는데 이럴 때마다 꼭”이라며 “혼자 아이소리 축제에 왔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조카와 축제를 즐긴 후 호텔로 이동했다. 이어 다리에 깁스를 한 송민 군이 등장했다.
송민 군은 “넘어져서 많이 아팠다. 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송민 군에게 “아프면 되겠어, 안 되겠어?”라고 말했다. 이어 “거기 얼마나 재밌었는데. 바깥에서 공 이렇게 흔드는 것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얼마나 재밌었는데. 아쉽다”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어떻게 다쳤어? 수영장 가고 싶어서 뛰쳐 내려오다가 핸드폰 보고 내려오다가 다쳤지?”라고 물었다. 이에 송민 군은 “넘어졌다”고 답했다.
오윤아는 “그냥 넘어졌어? 아무도 못 봤어? 그 넘어진 거를? 내려오다가 발을 좀 접질렀나 봐. 막 뛰쳐 내려오다가 넘어졌지?”라고 했다.
“얘는 차에 타 있었고, 다리가 너무 아프대.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거야.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 봤더니 엄청 부었더라고. 아, 못 살아. 발 아파서 수영장 못 가는데 어떡해. 그래도 갈 거야?”라고 말했다.
송민 군이 “가겠다”고 하자 오윤아는 “발 쓰지 말고 엄마 말 잘 들어야 돼. 한 시간만 이따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 송민 군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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