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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신작 ‘미키 17’, 하루 10만 관객 동원하며 8일 연속 1위
뉴스1
업데이트
2025-03-08 17:06
2025년 3월 8일 17시 06분
입력
2025-03-08 17:05
2025년 3월 8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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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키 17’ 포스터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키 17’은 7일 하루 동안 10만 98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4만 6215명이다.
‘미키 17’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개봉 첫날인 1일 24만 명 이상과 만났고, 이틀 차에는 3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이후에도 하루에 수만 명씩 동원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이날 ‘플레이브 ’대쉬‘ 인 시네마’는 2만 2656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2만 2656명이다. ‘퇴마록’은 1만 3012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만 8815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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