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강창민,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5천만원 쾌척 “앞으로도 기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05 09:57
2025년 3월 5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한류듀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새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부했다.
5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최근 이 기관에 5000만 원을 쾌척했다.
초록우산은 자체 ‘품다 캠페인’을 통해 해당 기부액을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들의 보육비 및 교육비 등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검사 및 상담 등으로 활용한다.
최강창민은 초록우산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이다.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를 시작으로 2020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아동 가정 지원 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최강창민은 “설렘이 가득해야 할 새학기를 외롭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