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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고3 아들 이준수, 폭풍성장 근황…키 194㎝ 훈남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4 00:19
2025년 2월 24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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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이종혁의 작은 아들 이준수가 근황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의 초대로 배우 임원희와 이종혁이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이종혁을 보자 마자 “우리의 워너비다. 아이들을 다 키우지 않았냐”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종혁은 첫째 아들 이탁수(22)와 단둘이 소주 9병을 마셨다고 밝혔다. 그는 “처가댁에 가면 술 사올 사람이 없다. 성인이 되니 술 심부름이 가능해졌다. 설날에 술 심부름을 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빨간 소주 3병, 파란 소주 6병을 사 왔는데 둘이서 다 먹었다”고 했다.
이후 이준수가 등장했고,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194㎝의 장신으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 만18살 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훌쩍 자란 이준수의 모습에 임원희와 이상민은 흐뭇해했다.
이준수는 “중 3에서 고 1 넘어갈 때 확 컸다. 전 키가 줄고 싶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좀 더 커서 서장훈 삼촌을 따라잡으면 되겠다”고 했다.
이준수는 다이어트를 위해 물구나무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109kg에서 21kg을 감량했다. 키 크면서 88kg가 됐다. 한끼만 먹었다”고 했다.
한편 이종혁은 현 아내와 200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뒀다.
이준수는 2013년 이종혁과 함께 MBC TV 예능물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현재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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