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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건강이상설’ 고지용 걱정…“너무 말라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12-23 14:48
2024년 12월 23일 14시 48분
입력
2024-12-22 12:10
2024년 12월 22일 12시 10분
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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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왼쪽),은지원.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방송인 은지원(46)이 그룹 젝스키스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고지용(44)의 건강을 걱정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늙은 아이돌의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수원은 은지원과 함게 식사하며 젝스키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은지원은 최근 요식업을 시작한 고지용을 언급하며 “말 나온 김에 지용이한테도 가자. 밥장사하더라. 거기 갈 걸 그랬다”며 말문을 열었다.
장수원은 “갑자기?”라고 놀라며 “나는 지용이가 우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부고를 보내지 않았는데 근조화환이 와 있었다. 형은 지용이를 안 본지가 젝스키스만큼 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은지원은 “나는 진짜 상관없다. 고지용이 방송에 나왔을 때 나는 혼자 가볼까, 수원이랑 가볼까 생각했었다. 모르면 모르는데 소식이 나왔지 않냐”며 보고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맨날 연락하다가 소식이 끊겼으면 어색하지만, 나는 원래 연락을 안 했다. 젝스키스때도 안 했다. 가면 우리를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캡쳐
이후 장수원은 고지용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았다. 은지원은 최근 방송에 나온 고지용의 모습을 떠올리며 “얘는 너무 걱정되는 게 왜 이렇게 말랐냐”며 “병 걸린거냐. 확 말랐더라”라며 걱정했다.
장수원은 “건강 안 좋다고 하지 않았냐. 걔가 술 엄청 먹는다”며 귀띔했다. 이에 은지원은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어야지”라고 걱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은지원은 “이러니 내가 잔소리를 하게 되지 않냐. 지용이는 좀 보고 싶긴 하다. 너무 말라서 걱정되더라”며 “뼈밖에 없고 팔도 가늘어져서 내가 그거 보고 너무 충격 먹었다”며 안쓰러워했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 캡쳐
앞서 고지용은 몰라보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9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고지용은 “원래는 부동산 관련 금융 쪽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쪽 시장이 많이 경색됐다”며 “그동안 일을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피로도가 많이 쌓여 몸이 안좋아졌다”고 밝혔다.
#은지원
#고지용
#장수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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