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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에서 붉은색 사이버트럭이 목격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차량의 차주가 프로야구 SSG랜더스 투수 김광현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동차 선팅 전문 업체 A사의 SNS가 갈무리돼 올라왔다. 업체 측은 “전국에 단 한대뿐일 강렬한 빨강 사이버 트럭”이라며 “SSG 랜더스 대표 투수 김광현 선수가 랜더스 대표 컬러로 바디 색을 바꿨다“고 설명했다.사진 속 차량은 외관 전체가 붉은색으로 도색돼 있었고, 후면에는 SSG랜더스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사이버트럭에 강렬한 컬러가 더해지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이버트럭은 테슬라가 선보인 전기 픽업트럭으로, 우주선 제작에 사용되는 초고경도 스테인리스 스틸이 적용됐다. 테슬라는 이 차량이 9mm 총알도 관통하지 못할 만큼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고 홍보한 바 있다.국내에서는 가수 지드래곤이 공항 이동 시 해당 차량을 이용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어 가수 김준수가 국내 1호로 정식 번호판을 등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이어졌다.누리꾼들은 “며칠 전에 봤는데 김광현 차량이었다니 신기하다”, “나도 실물로 보고 싶다”, “도로에서 마주치면 시선이 안 갈 수 없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광현은 2007년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활약해온 SSG랜더스의 상징적인 투수다. 다섯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KBO리그 MVP와 골든글러브 등을 수상하며 굵직한 기록을 남겼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가수 정동원이 내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24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동원의 입대 소식을 알렸다.소속사 측은 “정동원은 해병대에 지원하여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다. 2026년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소속사에 따르면 이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그는 해병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에게 군 생활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해병대 입대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2007년생인 정동원은 내년에 만 19세가 된다. 그는 2019년 데뷔 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배우 안보현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안보현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380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뤄진 이번 기부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명 예방 사업에 사용된다.특히 아동 백내장, 망막질환, 사시 등 눈 질환 수술비 지원과 저시력 아동 재활 지원 등을 포함해 아이들이 건강한 시력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안보현은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컸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보현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당시 손 소독제 3000개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2022년에는 5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최근 안보현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내년 1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공개를 앞두고 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가수 션이 배우 박보검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함께 연탄 봉사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션은 23일 자신의 SNS에 “박보검, 궤도와 함께하는 에이스침대 희망나눔 연탄봉사. 보검이와 함께 땀 흘리며 연탄과 함께 행복을 날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연탄 나르기에 집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박보검은 고된 봉사 활동 속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누리꾼들은 “마음까지 훈훈해진다” “선한 영향력 존경한다” “마음이 더 빛나시는 분들이다. 수고 많으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날 행사는 에이스침대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며 마련됐다. 기부금은 연탄 난방으로 겨울을 나는 취약계층에게 연탄 11만 장 이상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에이스침대는 2023년부터 매년 겨울 연탄 후원과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은 모두 34만 장을 넘었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마블 영화에 복귀한다.디즈니 산하 마블 엔터테인먼트는 23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예고편에는 어벤져스의 상징적 캐릭터인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가 슈트를 내려놓은 채 아들을 품에 안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영상 말미에는 “스티브 로저스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등장해, 크리스 에반스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복귀를 공식화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앞서 전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스티브 로저스는 시간 여행 임무를 마친 뒤 노년의 모습으로 등장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샘 윌슨(앤서니 매키)에게 넘기고 퇴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스티브 로저스가 어떤 배경과 서사로 다시 등장하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2019년 개봉한 ‘엔드게임’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특히 ‘아이언맨’으로 MCU의 역사를 써 내려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이 아닌 ‘닥터 둠’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세바스찬 스탠(버키 반스), 폴 러드(앤트맨) 등이 출연을 예고했다.‘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방송인 전현무가 차량 내 링거 시술 의혹과 관련해 “정식 의료기관에서 이뤄진 적법한 진료였다”며 당시 진료기록부를 공개했다.23일 소속사 SM C&C는 “본 사안은 약 9년 전 의료 행위로, 당사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진료기록을 발급받는 절차가 필요했다”며 2016년 진료기록부 사본과 해당 병원의 수입금 통계, 의료폐기물 처리 내역 등을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소속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현무는 2016년 1월 14일, 1월 20일, 1월 26일 병원에서 정식으로 진료를 받았다. 진료기록부에는 진료 일시와 환자 성명, 상병, 증상 내용, 병원 명칭 등 치료와 관련된 기본 사항이 모두 기재돼 있다는 설명이다.또 병원의 수입금 통계와 진료비 수납 내역을 함께 제시하며, 해당 치료가 정식 진료에 따른 비용 처리였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속사는 수액 처치 후 남은 의료물 처리 과정도 설명했다. 소속사는 “2016년 1월 20일 수액 처치 후, 사전에 의료진에게 안내받은 대로 1월 26일 병원 재방문시 보관하고 있던 의료폐기물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진료는 인후염·후두염·위식도역류 진단에 따른 항생제·소염제·위장약 중심의 치료였으며, 수액은 이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었다”고 덧붙였다.이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향후 관계 기관의 사실 확인 절차가 진행될 경우에도 관련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다시 주목받았다.소속사 입장문 발표에 앞서 전현무의 차량 내 수액 처치와 관련해 의료기관 및 의료행위의 적법성을 확인해 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으며, 서울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