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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축가 도중 눈물…양재웅과 결혼 연기 후 근황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09 13:17
2024년 12월 9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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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킨포크 도산에서열린 패션브랜드 COS(코스) Autumn in seoul(서울의 가을)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11 뉴시스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하니가 더블유(W)진병원 양재웅 원장과 결혼식을 연기한 이후 근황이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하니가 EXID 전 소속사 바나나컬처엔터테인먼트 관계자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함된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하니는 솔지, 정화, LE, 혜린과 함께 ‘위아래’를 불렀다, 신랑, 신부를 위해 선곡한 축가였다.
노래를 부르다 울컥한 하니가 결국 뒤를 돌아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 등이 보였다. 하니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니는 애초 2022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온 양 원장과 지난 9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병원 환자 사망사건으로 인해 양 원장이 유족에게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피소되며 결혼식을 잠정 연기했다.
앞서 하니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빅그라운드 페스트 2024’에 EXID 멤버들과 출연하며 결혼 연기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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