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채시라, 55세에 핫팬츠+핫핑크 장화 소화…독보적 각선미
뉴스1
업데이트
2024-06-24 15:50
2024년 6월 24일 15시 50분
입력
2024-06-24 15:49
2024년 6월 24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시라 인스타그램
배우 채시라가 50대에도 독보적인 몸매를 뽐냈다.
채시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블랙 리본, 핑크 레인부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시라는 비 오는 날 투명 우산을 들고 핑크 레인부츠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8년 6월 25일생으로 현재 만 55세인 채시라는 사진 속에서 늘씬한 몸매와 쭉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채시라는 환한 미소로 청량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한편 채시라는 최근 TV조선 ‘인생토크 송승환의 초대’에 출연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