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영미, 육아 고충 유쾌 토로…다 버려진 이유식 “정말 맛이 없었나보다”
뉴스1
입력
2024-01-11 16:11
2024년 1월 11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영미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안영미가 육아 고충을 유쾌하게 전했다.
11일 안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유식 명사- 이유없이 식음을 전폐하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음식물이 다 버려져 있는 아들의 식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안영미는 “정말 더럽게 맛이 없었나 보다…분명 내 입엔 맛있었는데”라며 아이 이유식 먹이기가 쉽지 않음을 알렸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던 안영미는 지난해 7월 득남 후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바타에 단 1초도 AI 연기는 없다…인간의 독창성 대체 불가”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의혹 여파
백해룡 “임은정, 현장수사 기본도 몰라”…檢, 경찰에 감찰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