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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얼마나 벌었길래…‘출연료 4만원’ 김대호에 “30억? 퇴사해” 의미심장
뉴스1
업데이트
2024-01-10 10:00
2024년 1월 10일 10시 00분
입력
2024-01-10 09:59
2024년 1월 10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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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아나운서 김대호가 오디션 프로그램 데뷔 동기인 장성규를 만나 프리랜서 방송인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9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출연료 4만원 안 괜찮습니다. 상 받고 퇴사각 재는 김대호’라는 제목으로 웹예능 ‘아침 먹고 가 2’의 EP.7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JTBC에서 프리 선언을 한 장성규에게 “(회사에서) 나가면서 갈등은 없었냐. 사실 직장 다니다가 개인사업자가 된 거잖냐”라고 물었다.
장성규는 “회사가 너그러웠던 게 ‘너 프리하면 안 돼’가 아니라 ‘성규 네가 잘 돼서 프리선언하는 게 JTBC한테도 좋은 거’라고 해줬다”고 답하며 “대호도 진지하게 (프리를) 고민하고 있구나”라고 말해 김대호를 당황하게 했다.
김대호는 “그 고민이 ‘나간다, 안 나간다’ 이런 얘기는 아니다”라고 했지만, 장성규는 “넌 지금 마음을 다 들켰다”며 김대호를 꿰뚫어 봤다.
그러자 김대호는 내심 프리랜서 선배인 장성규에게 궁금했던 것을 다 물어보기 시작했다. 그는 장성규에게 “얼마나 벌었냐”고 수익에 대해 물으며 “왜냐면 저는 빠른 은퇴를 하고 싶은 사람이다. 이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그 방법은 경제적 자유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가 “이 정도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은퇴할 수 있겠다 하는 액수가 있냐”고 되묻자, 김대호는 “한 30억 이상”이라고 답했다.
(유튜브 ‘재밌는 거 올라온다’)
장성규가 “30억?”이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말을 줄이자, 김대호는 “이 형 30억 있구나”라며 크게 웃었다. 장성규는 그저 “대호야. 나와”라고만 말해 김대호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장성규가 “제일 흔들릴 때는 언제냐”고 묻자, 김대호는 “광고 못할 때”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광고를 해서 수익을 얻을 순 없지만 (MBC에서) 그 공은 인정해 준다. 수익은 안 나눠주지만 격려를 많이 해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MBC에서도 이런 얘기 하면 불편해할 수 있다. MBC가 많이 안 챙겨주는 거 같고 그렇겠지만 요즘 회사에 되게 고마운 게 티 날 정도로 나를 많이 배려해 준다”고 말해 회사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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