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서 육아 중인 안영미 “귀 빠진 날” 남편·아들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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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11월 6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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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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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 아들과 함께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안영미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상하다, 분명 남편이 우는 게 예쁘다고 그랬었는데…귀 빠진 날”이라며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해시태그로는 깍쟁이왕자님, 딱콩이를 적었다.

안영미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웃는 사진, 울고 있는 사진을 동시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한 끝에 지난해 7월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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