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탄소년단 지민, 충북도교육청 1억원 기부한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5 11:33
2023년 8월 25일 11시 33분
입력
2023-08-25 11:32
2023년 8월 25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교육청 학교 10곳 도서 구매비로 사용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충북도교육청에 1억 원을 기부한다.
충북교육청은 25일 지민이 아버지를 통해, 도교육청 비서실에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교육청 인성시민과 관계자는 “2주 전 지민의 아버지가 교육청 비서실에 연락해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어떤 방법으로 지원하는 게 좋은지 문의 했다”며 “(기금은)도내 학교 10곳 도서 구매비로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기금을 ‘아이의 힘 책 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에 쓸 예정이다. 청주 등 도내 학교 10곳에 각 1000만 원씩 발전기금을 지원해 도서 구매비로 사용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지민은 데뷔 후 취약계층 아동 복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교육청, 전남교육청, 강원교육청에 각각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고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 전교생을 위해 1200개의 책걸상 교체 비용도 지원했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