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차 엄마’ 손예진, 출산 후 첫 공식석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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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7월 4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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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출산한 배우 손예진이 2023 F/W 컬렉션(의상발표회) 참석을 위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손예진은 세련된 하얀색 재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남색 테두리 디테일이 들어간 흰 재킷과 남색의 하의를 매치해 앳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손예진은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가볍게 인사했다.

손예진은 지난해 3월 현빈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1월 득남했으며, 이후에는 육아에 집중해왔다.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건 출산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한편 손예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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