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붕어빵” 이정현, 43세에 얻은 딸 첫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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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4월 21일 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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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43)이 딸의 첫돌을 축하했다.

이정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서아 첫돌”이라면서 딸과 함께 핑크색 한복을 차려입고 찍은 기념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정현은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동료 배우 송윤아는 “너무 축하해! 꽃길만 걸어~ 이쁜 서아”, 엄지원은 “아우 예뻐”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정현과 친한 엄정화, 문정희도 서아의 첫돌을 축하했다.

1980년생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3세의 나이에 딸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영화 ‘리미트’에 출연했고 방송 출연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차기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를 선택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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