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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민호 “같은 그룹 아니었다면 절대 안 친해졌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2-11-08 14:07
2022년 11월 8일 14시 07분
입력
2022-11-08 14:06
2022년 11월 8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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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C
그룹 샤이니 키와 민호가 ‘라디오스타’에서 필터링 없는 솔직한 입담으로 화끈한 폭로전을 이어간다.
오는 9일 오후 11시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에는 가수 이석훈, 테이, 키, 민호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룹 샤이니 동갑내기 키와 민호가 출연해 극과 극 성향으로 ‘톰과 제리’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키와 민호는 “어쩔 수 없이 친구가 됐다”라며 “같은 그룹이 아니었다면 절대 안 친해졌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두 사람은 패션부터 식성까지 상극 ‘끝판왕’ 에피소드를 밝혔다.
두 사람은 샤이니 활동 당시 자리 때문에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두 사람 리얼한 티격태격 에피소드를 듣던 MC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또 키와 민호는 노부부 케미스트리 덕분에 광고까지 찍었다고 밝히며 광고에 캐스팅된 비화를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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