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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동해 럭셔리 효도하우스 공개…“김준호 노래방은 내 아이디어”
뉴스1
업데이트
2022-04-30 18:42
2022년 4월 30일 18시 42분
입력
2022-04-30 18:41
2022년 4월 30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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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하우스 대역전’ 방송 화면 캡처
코미디언 김지민이 강원도 동해에 부모를 위해 지은 효도하우스를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내 집의 변신 - 하우스 대역전’에서는 MC 김지민이 어머니를 위하 강원도 동해에 지은 전원주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지민의 전원 주택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실내장식)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문을 열로 들어가자 넓은 마당과 정원이 있었고 길을 따라 들어간 집은 대리석과 우드톤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민은 강원도 동해시 출신이다. 그는 “동해에서 19세까지 살았다”라면서 “2017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를 서울로 모셔왔는데 외로워하셨다”라고 했다. 이어 “아버지 산소가 동해에 있는데 가족끼리 모일 공간이 없었다, 큰 결심을 해서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주택 2층에는 노래방도 있었다. 이를 본 박군은 “준호 형 집에도 노래방이 있다, 준호형에게 아이디어를 얻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아니다, 그분(김준호)이 저에게 아이디어를 얻은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노래방에서) 소찬휘씨의 ‘티어스’(Tears)를 불러도 대문까지 가면 소음이 안 들리다”라면서 튼튼한 방음을 자랑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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