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함연지, 488만원 코트 들고 대리석 쇼핑? “너무나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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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2월 3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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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함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함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함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대리석 공장을 구경하며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신기, 대리석 공장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함연지는 공장 곳곳을 구경 중이다. 특유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매력적인 모습이다. 함연지가 팔에 걸친 코트는 현재 국내에서 488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명품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 기업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의 딸로 유명하며,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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