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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MBC 아나 “아침밥 먹는데 식당 천장붕괴”…현장 사진 ‘충격’

입력 2022-01-28 12:54업데이트 2022-01-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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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 2020.1.6/뉴스1 © News1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식당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를 목격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던 중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를 목격했다면서 사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

임현주는 “아침방송을 마치고 지하 식당에 가서 김밥을 주문해서 먹는데 갑자기 천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천장이 점점 내려오는데 보면서도 이게 실화인가 싶었고 잘못하면 깔리겠다 싶어 곧바로 뛰어나와 다행히 저는 전혀 다치지 않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임현주 인스타그램

임현주는 “저는 천만다행이라지만 사장님 우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갈 때마다 친절하신 사장님이신데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드실 텐데 손해 없으셔야 할 텐데, 원인은 살펴봐야겠지만 어디에서든 누군가의 소홀함과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이지 책임을 져야 하는 주체는 보상을 잘 해주시기를”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게속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들을 보며 어제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이 부디 효력을 발휘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라며 “‘오늘아침’에서 종종 보도했던 무너짐 사고가 나에게도 일어나는 일이구나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무너지는 쪽에 앉았다면, 사람 많은 점심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알 수 없는 사람의 일을 생각하게 됐고요”라고 했다 .

임현주 아나운서는 2013년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방송 활동을 하며 사회적인 이슈에 목소리를 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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