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사와 아가씨’ 또 코로나 확진자 발생…“촬영 중단 후 전원 검사”
뉴스1
업데이트
2021-12-10 13:53
2021년 12월 10일 13시 53분
입력
2021-12-10 13:52
2021년 12월 10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사와 아가씨/KBS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현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신사와 아가씨’ 관계자는 10일 뉴스1에 “정기검사에서 한 명이 양성 나와 촬영 중단 후 전원 검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적인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원 음성 나오면 촬영은 그 후에 일정을 다시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사와 아가씨’는 지난 11월 중순에도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된 바 있다.
한편 매주 주말 방송되는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지현우 이세희 강은탁 박하나 등이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