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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연예

김구라 “재혼 아내와 나이차 크지만 별 문제없어”

입력 2021-11-30 10:53업데이트 2021-11-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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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를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IHQ 예능 ‘리더의 연애’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모델 문수인과 1세대 SNS 스타 강희재의 소개팅이 진행됐다.

문수인은 1992년생, 강희재는 1975년생으로 나이 차가 상당했다. 강희재는 부담을 느꼈는지 문수인에게 “굳이 이성 관계가 아니라 누나 동생으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아내와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 살면 크게 상관없다”면서도 “처음 시작할 때는 사실 연상도 연하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지난해 12살 연하의 아내와 별도의 결혼식 없이 혼인 신고를 한 바 있다. 재혼 1년 만인 지난 9월 둘째를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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